너무나 간단해 뭐가 아쉽다.
영화에 나오는 해커와 같은 전문가들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일을 해결한다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 것이다.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고 이것저것 입력해보고 역시 해커는 이래야지... ^^*
별것도 아닌 이야기를 써 내려가려 했는데 시작이 너무 거창 한가?
PC를 새로 세팅하면 가장 먼저 하는게 시작메뉴의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것이다.
그리고 사용이 많은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한 곳으로 모아둔다. 그리고 그 폴더를 시스템 패쓰로 잡아둔다.
그러면 윈도우즈의 실행창에서 명령만 입력하면 바로 실행이 된다. ^^*
난 마우스 컨트롤 보다는 명령행 입력이느 단축키를 지정하여 실행하는 걸 좋아한다.
아마도 도스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하고 리눅스 환경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생겨난 버릇 같다.
불편하거나 나쁜 버릇도 아니니 고칠 생각도 없고...
단축키 폴더를 만들지 않아도 할 수 있는 Command Launcher 같은 프로그램이나 하나 만들어 봐야겠다. http://neodreamer-dev.tistory.com/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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